일대일 제자양육 1주차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일대일 제자양육이 시작됩니다.

이 과목을 진행하기 1주일 전에 이미 ‘안녕하세요’라는 것을 진행했기 때문에 좀 더 반갑게 동반자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동반자에 대해 조금은 이해한 상태에서 만나게 되니 서먹하지도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동반자를 반갑게, 따뜻하게 맞아주는 것이 중요하죠. 양육자는 항상 동반자보다 먼저와서 기다려야 하며, 섬기는 자세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럼 양육을 시작해 볼까요?

양육자가 먼저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다가 동반자가 나타나면 일어나 반갑게 맞이합니다.
일주일 만에 만나는 것이기에 다소 어색함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을 빨리 극복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스킨십이 필요합니다. 악수와 인사로 맞이하거나 간단한 허그도 좋습니다. 주중에 전화 통화도 하고 문자도 서로 나눴다면 만남은 더욱 친근해졌을 것입니다.

동반자와 만나서 앉자마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습럽게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서로 나누면서 일대일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대화는 양육자와 동반자가 나누는 대화입니다
둘의 대화를 상상하며 읽는다면 훨씬 더 실제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양육자는 오렌지색 이고,
동반자는 파란색 입니다.

“한 주간 잘 지내셨어요?”
“네~”
“날씨도 더운데(추운데)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아뇨. 편하게 왔습니다.”  …….

이렇게 간단한 인사와 한 주간의 삶을 나눈 후 자연스럽게 과제 점검을 합니다.

“형제님, 일대일에서 중요한 것은 말씀 암송인데요. 지난 주에 말씀 드렸던 암송 구절 같이 외워 볼까요?”

암송구절은 항상 같이 외워야 합니다. 동반자에게 외우게 하고 숙제 검사하듯 하면 동반자의 마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일대일의 성공 여부는 동반자의 마음을 얻느냐 못 얻느냐가 문제입니다.

“형제님, 과제하는데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네~ 뭐 성경 구절 쓰는게 좀 힘들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성경 쓰다보면 거기서 깨닫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그럼 오늘 과목 들어가 볼까요? 제가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양육 시작할 때는 양육자가 먼저 기도하고 양육을 다 마치고는 동반자가 기도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반자가 초신자일 경우 ‘기도’과목 이후에 기도하면 좋습니다.

“제가 키 그림을 그리며 일대일 전체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매주 시작하면서 일대일 키 그림을 그리면서 전체 내용을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의 양육 목표
1.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정확히 이해하게 한다.
2. 예수님의 본성을 이해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알게 한다.

양육 목표라 함은 그 과목을 공부하는 목적이요, 그 과목을 끝난 후 동반자는 정확하게 이해해야할 요점입니다.
이 양육 목표는 ‘일대일 제자양육 양육자 지침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양육자는 각 과목의 양육 목표를 미리 인지하고 양육에 임해야 합니다. ‘양육자 지침서’를 충분히 읽고 활용한다면 좀더 짜임새 있는 일대일 내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같이 나눌 내용은 ‘예수는 어떤 분입니까?’ 입니다.”
“형제님이 11페이지 첫 단락을 읽어 주세요”
“우리는 처음으로 사람을 만나 …… 지금까지 당신은 예수를 어떤 분이라고 생각했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형제님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고 생각했습니까?”
“저는 예수님은 ~~~~ 이런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맞습니다. 예수님은 ~~~~ 한 분입니다.
저도 일대일을 공부하면서 이 질문에 ~~~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모두 개인의 생각이고 그 생각들은 다 다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생각 말고, 성경이 예수님을 누구라고 소개하고 있는지 공부해 보겠습니다.
형제님, 1번문제 읽고 성경말씀도 읽어 주세요.”

대부분 책의 내용은 동반자와 양육자가 번갈아 읽고, 성경구절도 반드시 읽도록 합니다.
성경구절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예습을 하는 것입니다.

“1. 예수의 국적, 출생지, 성장지 ….”
“누가복음 2:52에 보면 뭐라고 나와 있나요?”
“국적은 유대, 출생지는 베들레헴, 성장지는 나사렛….”
“네~ 맞습니다. 그럼, 형제님의 출생지와 성장지는 어디세요?”
“저는 부산에서 태어났고, 대학 때 서울로 올라와 줄곳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전 대구에서 태어 났는데…ㅎㅎㅎ”

이렇게 동반자와 양육자가 서로의 출생지와 성장지를 나누면서 마음을 열어 갑니다.
일대일 제자양육이라고 해서 뭐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만나 인격적인 나눔과 성경 말씀을 읽고, 삶에 적용하는 것이 다 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동반자가 마음을 열고 하나님 말씀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돕는 것뿐입니다.
사람을 변화 시키는 것은 결국 하나님 말씀임을 다시 강조드립니다.

“형제님, 그러면 2번 문제 읽어 주시겠어요?”
“2. 예수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습니까? 누가복음 2:52”
“네, 감사합니다. 성경구절 한 번 읽어 주시고 답변해 주시겠어요?”
“누가복음 2장 52절,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
“지혜와 키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참 균형잡힌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평범해 보이기도 하구요…”
“형제님의 어린시절은 어떠셨어요?”
“… 음~~ 딱히…”
“그럼 제가 먼저 말씀 드릴까요?”
“전 어린시절엔 참 조용하고 착한 아이였어요… 학교에서도 발표 한 번 제대로 해 본적 없는 너무 소극적인 아이였죠.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서….”
“저는 좀 장난이 심했어요.. ㅎㅎ… 하루는 학교를 가다가….”

2번 문제를 통해 서로의 어린 시절을 나누면서 과거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어린시절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것이지만, 그 때는 심각했던 문제들도 있었겠죠. 그런 것들을 조금씩 나누면서 마음을 열어 가면 좋습니다.
만약 동반자가 나눔을 주저하면, 너무 재촉하지 말고 양육자가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육자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양육자의 허름하고 실수 투성이인 모습을 보여줄 때 동반자는 인간미를 느끼게 되고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자~ 3번을 보면 예수님의 여러 모습들을 묘사해 놓았습니다. 첫번째 마태복음 4장 2절을 읽어 주시겠어요?”
“사십일을 밤 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여기에 보면 어떻게 묘사되어 있죠?”
“금식후 주리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네.. 주리셨다라는 건 배가 고팠다 라는 거죠.”
“두번째, 요한복음 4장 6절을 읽어 주세요.”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
“어떤 모습이 표현되어 있죠?”
“많이 걸어서 피곤하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 4장 38절도 읽어 주세요.”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베게를 베고 주무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은요?”
“요한복음 11장 35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눈물을 흘리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형제님, 이렇게 예수님의 모습을 살펴 보았는데요, 어떤 느낌이 드세요?”
“글쎄요… 좀 너무 평범하고 일상적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우리랑 비슷하다라는 생각…”
“네.. 맞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랑 똑같다라는 거에요..”
“제 생각에는 이런 일반적인 생활 모습이 적혀 있는 것이 이상할 정도에요.. 생각해 보세요.”
“금식했는데도 전혀 배고프지 않으셨다… 많이 걸으셔도 피곤하지 않으셨다.. 뭐 그래야 특별하잖아요…”
“근데, 예수님은 절대 인간의 모습을 부인하지 않으셨어요. 인간과 똑같이 아파하셨고, 피곤해 하셨어요.”
“예수님의 배고프시고, 피곤하시고, 우시는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혹시 형제님 인생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세요?”

문제 3번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양육자, 동반자의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들을 나누도록 합니다.
보통 이 문제를 풀면서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만약, 동반자가 머뭇거리면, 바로 양육자가 먼저 힘들었던 과거의 삶을 나누십시요.
그리고 동반자가 자신의 힘든 삶을 나누었다면, 반드시 그런 시간들을 잘 견뎠기에 지금의 자리에 있었음을 칭찬해 주시면서 위로해 주세요.

“나눔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펴본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음.. 생각해 보니 정말 나랑 똑같은 인간이심을 느낍니다. 예수님이 아프시고, 힘드셨다는 것은 잘 상상해 보지 못했거든요.”
“그래요. 예수님은 철저하게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어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슈퍼맨이 아니세요.”
“인간으로 오셔야 되는 이유가 히브리서 2장 14-18절에 나와 있어요. 형제님 한 번 읽어 주시겠어요?”

나눔을 한 이후에 예수님이 왜 인간으로 오셔야만 했는가를 잘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철저하게 나와 같은 인간이셨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의 인성에 대해 이해하고 깨닫지 못하면 우리의 죄의 대속이 너무 당연하고 쉬운 일로 여겨집니다.

“1번부터 3번까지 내용들을 보면 예수님은 우리 인간과 동일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 인간과 다른점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히븍리서 4장 15절을 형제님이 읽어 주시겠어요?”
“우리에게 있는 대 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우리와 같은 점이 무엇이라고 나와 있죠?”
“시험을 받으셨고, 연약하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네. 그러면 우리와 다른 점은요?”
“죄가 없다는 것이요.”
“네 맞습니다. 철저하게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세요.”

여기에서 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죄를 다루는 것은 예수그리스도 2과에서 다루기 때문입니다.
혹시 동반자에게 죄와 관련된 질문이 나온다면, “그 문제는 다음과에서 나오니까, 다음 주에 다루기로 합시다.”라고 하면서 지혜롭게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동반자의 질문에 다 대답을 하다 보면 논쟁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교재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는 최대한 예수님의 인성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왜 인간으로 오셨으며, 그 의미를 깊이 묵상하며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구절에 보면,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신다라고 되어 있어요.”
“체휼한다는 의미는 동정하다, 동감하다라는 뜻인데, 결국 인간으로 오셨기에 우리의 모든 것을 공감하실 수 있다는 말이죠.”

5번 문제 부터는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 나온다. 이 점을 먼저 인지하고 다음의 멘트로 시작하면 좋다.

“그러면 어떻게 인간이 죄가 없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5번문제부터 그 해답이 나옵니다.”
“5번 문제 형제님이 읽어 주시겠어요?”
“이상과 같이 증언을 토대로 사람들은 예수를 위대한 성인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뭐라고 나와 있나요?”
“요한복음 10장 30절에 보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버지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죠.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다라고 말씀하신 것이죠.”
“또 6번 문제에도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23절을 읽어 주시겠어요?”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요한복음 14장 9절도 읽어 주세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이 구절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일하다고 스스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조금은 건방지고 독선적인 발언이었죠. 그것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던 것이죠.”
“혹시 형제님은 형제님 스스로 생각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고 표현하실 수 있으세요?”
“음…. 나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이렇게 5, 6번 문제를 풀고 나서 자신이 바라보는 자신에 대해 서로 나눕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셨지만, 스스로의 정체성은 하나님과 동일한 분으로 인식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인지를 되돌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에 생각을 나누고 7번 문제를 풉니다.

“7번을 보시면 예수님에 대한 다른 사람의 증언이 나옵니다. 7의 1번 읽어 주세요.”
“마태복음 14장 33절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나옵니다.”
“네. 그 그절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증언이죠. 다음 문제도 읽어 주세요.”
“마태복음 27장 54절에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나옵니다.”
“네. 이 구절은 십자가에 죽으실 때 그 밑에 있던 백부장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다음은요?”
“요한복음 20장 28장에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나옵니다.”
“그렇죠.. 제자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를 만져보고 한 말이죠…”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형제님에게 형제님은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나요?”
“좋은 아들, 좋은 아빠라고 말합니다….”

7번 문제를 다루면서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뭐라 평가하는지 서로 나눕니다.
양육자는 질문을 주로 하지만, 결국 양육자 자신도 그 질문에 대한 나눔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질문만 하고 동반자만 대답하는 형식의 양육 방법은 자칫 형사가 취조하는 것 처럼 느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그러면 8번문제 읽어 주세요.”
“한번은 예수가 제자들에게 …”
“베드로가 어떻게 대답했죠?”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네… 바로 정답을 말했죠…. 그러면, 그 질문을 지금 이순간 형제님에게 하신다면 어떤 대답을 하시겠어요?”

8번 문제는 1과 맨 처음에 예수님을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과 동일한 질문입니다.
첫 질문은 1과를 배우기 전에 질문한 것이고, 8번 문제는 1과를 다 배운 상태에서 다시 질문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기에 동반자의 대답은 매우 중요합니다.

“음.. 문제를 풀면서 인간적인 예수님에 대해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완벽한 하나님이신 예수님만 생각했었는데, 아프시고 힘드신 예수님을 보게 되어 한 층 가까와진 느낌입니다.”
“네.. 맞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분명하게 인식해야 되요.”
“모든 능력이 있으셨지만, 그것을 포기하고 인간의 모습을 스스로 입고 오신 것이 은혜이지요…”

여기서 동반자의 대답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관련된 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면, 1과에 대한 촛점이 잘못된 것이다. 양육자는 나눔을 하지만, 분명한 양육 목표를 가지고 양육에 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1과는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을 분명하게 인식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이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제 전체적으로 다시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 또 그것이 나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지 짧막하게 양육자가 정리해 주고 1과를 마무리 하면서 2과에 대한 과제를 설명해 줍니다.
서로 기도 제목을 나누고 동반자가 마무리 기도함으로 양육을 마칩니다.

“형제님 혹시 급한 기도 제목 있으세요?”
“특별한 사항은 없고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네. 그러면 서로 손 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또 오늘 배운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잠시 기도하고 형제님이 마루리 기도하고 양육을 마치겠습니다.”

혹시 동반자가 초신자여서 기도하기를 힘들어 하면 양육자가 기도하고 ‘기도’과목을 마친 이후부터 동반자가 기도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1과의 양육의 전체 모습을 설명드렸습니다.
각 문제를 풀면서 나눔 질문을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면 양육은 쉽게 이뤄지리라 생각합니다.

양육이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나머지 과목도 이와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요 요점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1과에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에 대해 배우고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라는 질문은 본질적인 질문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예수님이 아닌 성경이 말하고 있는 그 분의 본질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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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제자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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